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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나한테 안계신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요.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라더니


이 무슨 일인가요.



진짜 아끼며 소중히 돌볼 생각인데요.



그냥 슬프서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어, 나중에 직장 은퇴하고 


나이먹고 외로워지면 펫샵 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