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 그래도 기력도 없고 밥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저한테만 붙어있었는데 고기 한 번 잘못 줬다고 쇼크까지 와서 급하게 가버렸네요.
장례까지 해주고 왔는데도 너무 힘드네요.
집에 오자마자 강아지 흔적보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최대한 다 정리했습니다. 물론 요즘 13살의 나이로 하루하루 저를 보며 버틴다는 느낌이 없진않았습니다만 5분만에 응급실 갔는데도 소용이 없었네요..... 너무 힘든데 이런 경우 다들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해요... 일상생활 불가능 할 정도로 관련 미디어나 애기 물건 하나만 눈에 보여도 눈물이 광광 나면서 내가 왜 그렇게 무심하게 대했을까 싶습니다......
한마리 더 사와여지 뭐.. 이건 해결책이없다
말을 가려할 줄 모르면 평생 다물고 살아야 됨. 해결책이 없음
@ㅇㅇ(223.38) 개맘이노 느그 엄마나 잘챙겨 ㅋㅋ
@it’s 조울증 우울증 갤러리 왔다갔다 하는 거 보니 전장연이노 ㅋㅋ 아픈 새끼들이 범죄율 3배 높은 거 알지? 깔끔하게 목매달고 뒤지는 거 추천한다
@ㅇㅇ(223.38) 운지 ㄱㄱ
그리운건 어쩔수 없지만은 그래도 평균수명은 채웠네 자기 수명다해서 간거니까. . 너무 상심하지마
ㅠㅠ 아직도 애기같은데.. 힘내!..
허망하겠지만 자책하진 말고 시간에 맡겨보자
ㅅㅂ 눈물난다 하 - dc App
ㅜㅜ
지금 생각하니깐 자기 곧 갈때 됐으니깐 저랑 더 붙어있으려고 밥도 먹다 말고 저한테 왔던 것 같네요... 아프게 갔지만 옆에서 봐주고 있었어서 그나마 덜.. 하네요.. 아예 못 보고 보냈으면.. 너무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