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끼리의 첫대면은 어쩔수 없이
와꾸를 먼저 보게 된다.
사람 제1감각기관은 눈이니까.
그 다음은 그 닝겐의 행동,말투,매너지.
개가 사람을 만날 때도 비슷하다.
제1감각기관인 코를 통해 그 인간을 판별하고
행동,말투,매너를 보는 거지.
난 널 잡지 않아라는 표시로 손바닥이 아닌
손등으로 냄새를 맡게 하고 거부감이 없으면
손을 개가 냄새 맡을 수 있고 후각,시각적으로도
벗어나지 않게 목덜미 부터 부드럽게
쓰다듬는 건 지극히 과학적인 것.
처음 본 닝겐이 갑자기 손 내밀어서
니 머리부터 쓰다 듬으려는 걸 상상해보라.
시각적으로도 폭력이고 매너로서도
빵점이다.
이젠 방송,유튜브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현실은 어떻게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안하는 건지
그냥 막무가내로 만지는 사람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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