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변 교육 ? X -> 지가 알아서 배변패드 막 냄새맡고 발로 밟아보고 오줌 싸고 똥 싸고 알아서 잘쌈 .. 배변 성공률 80프로 아침이나 밤에 잠결에 실수는 좀 있긴 함
- 분리불안 ? X -> 아직새끼라서 그런건가? 했는데 오히려 새끼때 심하고 그게 고착화가 된다던데 얘는 나가던지말던지 가기전에 개껌이나 하나 주고 가쇼 느낌?
개껌주면 그냥 좋다고 자기 하우스 들어가서 개껌 조지고 낮잠 시원하게 때리다가 장난감 갖고 놀고 자고 반복함
- 짖는문제 ? X -> 이것도 아직 새끼라서 짖는방법을 몰라서 그런가 했는데 장난식으로 막 뭐 물리게하고 장난감으로 장난치고하면 짖으면서 으르렁 거리고 다 할줄 알음
짖는걸 거의 못봄 혼자 두고 여자친구랑 같이 나가서 홈캠으로 지켜봤는데 짖지도 않고 물 한번 조지고 주무시러 감
- 목욕거부 ? X -> 목욕할때 발광 떨줄 알았는데 무서워하는건 맞음 근데 그냥 품에만 잘 안겨주고 있으면 가만히 있음 짖지도 않고 깨물려고도 안함 그냥 가만히 있고
드라이기 말려줄때 낑낑거리긴 하는데 대략 3분정도 지나면 얼굴만 몸에 파묻고 몸을 그냥 맡겨버림
- 지랄 쇼 ? X -> 가끔 정신나간거처럼 흥분해서 막 뛰어다니고 사방팔방 물어대고 장난감 보면 터그놀이를 지혼자 한 3분조짐 그리고 나랑 여자친구 눈 마주치면 와서
살짝 살짝씩 깨물거나 코로 터치만 툭툭함 장난치자고 하는거같음
- 단식투쟁 ? X -> 다른 말티푸 강아지들 사료 안먹어서 걱정이다 사료에 간식 섞어준다(습식인가뭔지) 난리부르스일까봐 걱정했는데
밥이 없어서 못먹을정도임 밥 걱정은 절대안함 그래서인지 간식으로 훈련하면 효과가 100배임 하루에 하나씩 갱신함..
처음 키우는 강아지라서 물론 부정적인 시선도 많았던 펫샵에서 지나가던길에 너무 더운날씨에 자고 있던 녀석이 저거 입양안되면 어떻게 될까 그 많은 생명이..
그렇다고 다 데려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 책임감있게 키워보자 해서 데려왔는데 아직까진 일사천리인데.. 원래 강아지때 그냥 다 이러다가 나중에 크면 골치아픈가? 싶고
마냥 궁금하고 알고싶어서 글 남겨봤습니다
클수록 짖음 더 생기긴 함 우리 강아지도 진짜 안짖었는데 평소에 으르렁 거리는 것도 없을 정도로 집에 가습기나 공기청정기 점검이나 청소하시는 분들 오셔도 그냥 쳐다보거나 꼬리 흔들 정도였음 근데 점점 개월수 차니까 집을 지켜야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건지 밖에 소리나면 좀 짖긴해 산책 훈련은 매번 시켜서 그런가 밖에 나가선 안짖긴하지만
그리고 분리불안은 심해지기도 하고..좋아지기도 하고 그냥 주인 하기 나름인듯 밥투정도 잘 먹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생기기도 하고 밥투정 하다가도 어느 순간 잘 먹기도 함.. 목욕거부는 솔직히 타고나는 게 대부분인듯 원래 목욕 싫어하던 애가 목욕하면서 안좋은 경험도 쌓이다보면 나중에 지랄하게 될 수도 있고 좋은 경험이 쌓이다보면 그래도 그럭저럭 참는 정도
@yurara 커봐야 알겠네유
착한 댕댕이네
5개월부터 짖는다는데 우리애기는 100일때부터짖더라 ㅋㅋ
아직 어려서요. 낑낑이 멍멍 되니깐 조심하세요. 저희 개는 한 6개월차 내외부터 짖었던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