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나오는 프로그램을 엄청 많이 봤는데
일단 내 생각을 먼저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강형욱은 강아지 행동 보고 성향 분석 한 뒤에 나오는 맞춤형 교육이 인상이 깊었음
어떤 강아지는 엄청 난폭해보여서 강압적인 훈련을 할 것 같지만 하지않고 문제 환경을 파악해서 해결 하는 방향으로 간다던지..
아니면 어떤 개는 살랑살랑 세상 좋아보이지만 보호자의 잘못으로 습관이 너무 씨게 박혀서 좀 쌔게한다던지 등등..
솔직히 제목만 보면 어그로 끌려고 강형욱이 엄청 쌔게 개를 다루는 것처럼 보이는데
막상 들어가면 다르더라고
별거 안했는데 낑낑 엄살부리는 강아지들이 대부분인 영상이더라
정말 난폭한 개들 상대한 강형욱은.. 다들 알겠지만 조회수가 엄청 높은 영상들이고
아무튼 영상들 엄청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나는 개를 키우고 싶은 사람인거지 반려인은 아니라서 궁금해서 물어봄
결론은 제목 그대로 반려인들은 강형욱 솔루션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괜찮다고 생각함?
내가 비반려인이다 보니.. 혹시 시야가 좁은건가 싶기도해서
나도 강형욱 훈련 한는거 보고 공감 많이해 대부분의 문제는 주인들이 개를 개로 안보고 키워서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가족이지만 개라고 인정을 하고 키우면 해결되는 부분이 많은거 같아
상석에 개를 모시면서 사는 견주들의 문제는 솔루션이 다들 비슷비슷 했던 것 같음. 오냐오냐 하면서 문제없고 성격 좋은 캐 키우면 당연히 좋겠지만은..
15년전쯤인가 네이버 보듬 까페 부터 보면 스탠스 엄청 바꼈는데 산책 매너? 라고 해야되나 그런쪽은 좋던데 이건 양쪽다 강형욱 영상보고 그대로 해야 효과볼거 같고 나머지 부분은 안맞아서 보다 말았음ㅎ 생각에 솔루션 받아야될 정도면 키우는 사람이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요즘 나오는 그런방송 안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ㅎ
그런데 스탠스가 바뀌는건 자연스러운거 아님? 시간이 지나며 더욱 더 경험이 늘었으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라고 판단할 수 있지 않나 결국 전문가인데.. 그리고 요즘 방송은 다 견주문제여서 안보긴 함. 결국 견주문제로 방송을 끌어가니 방송사는 자극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강훈련사가 내는 결론은 단조로워질 수 밖에 없러서 실용성도 재미도 모두 떨어지는 듯
타고난 기질이 공격적이라 교정안되는 케이스를 제외하곤 대부분은 사실상 개보단 견주행동을 교정하는 프로그램임
근데 사람들이 견주문제인 방송을 좋아하는 것 같긴 함. 조회수 덜 나오는 영상들의 강아지는 10중에 3정도가 잘못되어서 훈련사가 그걸 파악하고 재빠르게 맞춤형으로 교정해주는 영상인데 그건 사람들이 재미없는지 안보나봐;
동의함 - dc App
자극적이게 하려고 사납고 갑자기 무는 개 위주로 방송하다보니 그거 보면서 자란 아이는 개만 다가와도 울음을 터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