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십년 넘게 개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뭐라그래야 되지



그냥 자기 키우는 개를 남한테 보여주려고 키우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냐



우리 개는 사회성 좆박은데다가 물림사고도 있는 진돗개라



사람들이랑 개 없는 새벽에 산책 시키는 루틴이 벌써 십년이 훌쩍 넘음




뭐 개가 성격 좋은건 좋지


근데 굳이 시발 더워뒤지겠는데 땡볕에 까만개 산책 시키는 것도 나는 이해불가임


한적한 시골도 좋은데 굳이 사람 많은 도심에 갈 이유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