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키운 포메가 급성으로 신장이 안좋아져서 병원에서 일주일 입원했다가 퇴원후 일주일만에 심장마비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거든
그 이후로 계속 유기견 보호센터 이런곳에서 매일 포메 유기올라온것들 볼때마다 키웠던 강아지 생각도 나고 그래서 다시 키우고 싶긴한데
다들 그렇게 바로 간뒤에 다시 키우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말해가지고
니들 생각은 어떰? 솔직히 그 전 강아지가 건강이 별로 좋지는 않아서 병원비도 많이 나오기도 했거든 죽을뻔한것 넘긴것도 벌써 3,4번 되었다가 이번에 결국
무지개 다리 건너버려서 병원비 걱정도 있고
키우셈 - dc App
키우고 싶음 데려와 여러 시행착오 겪었으니 더 잘 키울 수 있지 않을까?
병원비가 걱정이라서 그래 심장도 폐도 안좋았던 강아지라 2달에 20만원씩 약값도 들었거든
@글쓴 멍갤러(222.105) 그럼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겠네 병원비 외에 드는 돈도 만만치 않은데 슬개골이라도 탈 나면 수술비 감당 못하겠다 2달에 20만원이면 사실 병원비치곤 많은 건 아닌데 그도 부담 느꼈다면 ... 그래도 니 강아지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해줬으니 충분히 잘했어
지인이 강아지보내고 2주만에같은견종들엿던데 다시 살아낫더라고 인간만 생각하면 키우는게맞다범
나도 바로 데려옴 펫리스 너무 심해서 지금은 얘 덕분에 나앗다
나도 펫로스때문에 우울하다라기 보다는 아직도 실감이 안나서그래 뭔가 아직도 집에가면 침대에 누워있을것같고 저녁먹고 산책나가야할것같고
@글쓴 멍갤러(222.105) 안슬프면 뭐 시간 더 지켜보고 키울거면 펫보험 들어놔 상당히 도움 됨
지인 푸들 아프다가 무지개 다니 건너고 몇달뒤에 비숑 파양견 데려옴. 원래 푸들 유기견 데려올라 했는데 결국엔 비숑으로 다 인연이 있는듯. 마지막에 푸들 아프다가 가서 계속 말렸는데 결국엔 다시 비숑 들이더라 현재 애기라 이거저거 교육하면서 잘키우고 있는중
유기견 친구면 너도 살고 나도 살고니 괜찮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