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아지 11살이고 올해2월에 당뇨진단받았거든
원래 쿠싱도 살짝 있었는데 약먹을정돈 아니라해서 검사만 하다가
당뇨진단받고 부신약+인슐린 치료 같이 하기 시작햇어
한달에 애들 식비+약값만 해도 7~80은 깨지고
애도 처음에 주사적응하는 한두달 엄청 고생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한4개월 치료하니까 쿠싱도 당뇨도 많이 괜찮아졌다고 이대로만 하면 된대서 기뻤는데 오늘 한달만에 검사갔더니
당뇨 쿠싱 다 수치 또 너무 안떨어진다고
병원에서 무료로 해줄테니 다음주에 추가검사 하재
백내장 초기 진단까지 받았어
돈은 얼마든지 들어도 우리애기만 안아프면 된다 하는 마음이었는데
돈만쓰고 애는 나아지는게 없는것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받음
당뇨? 사람도 살 빼고 운동하면 저절로 괜찮아지는 거 아니냐
여러마리 키우나보네. 좋게좋게 생각혀. 더 나빠지지는 않았잖아.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