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어렸을때부터 키운 내 아기 작년에 갔다
반년이 지났는데 일상생활은 하지만 뭔가... 혼자 가만히 있을때는 계속 걔 생각나고 부모님도 언젠가 떠나겠지 이런 생각들어서 괴로워
평범하게 살고있는데 일정하게 우울한 느낌
상담 받아야하나 가끔 생각하는데 일상생활이 안되진 않음...
개를 입양하는 꿈을 최근 연달아서 꾸고있어서 둘째를 들이고 싶은데
첫째도 아파하다가 가서 똑같은 상황이 또 닥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
잘 키울 자신은 있지만 떠나보낼 생각하면 안키우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너무 아팠어서 모르겠다
이러면 그냥 안키우는게 맞는건가...
그래서 난 지금 멍멍이들 이후로는 안키우려고 좋아한만큼 힘들어서
나도 보낸지 내일이면 1년인데 키우고싶다가도 아프고 헤어질 생각하면 엄두가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