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숨쉬는게 이상하고 몸도 못 움직이고 해서 바로 24시간 병원 갔더니 폐수종.. 3일 입원 후 상태 좋아져서 퇴원
5/21 야간에 발작하고 해서 병원 갔더니 폐수종 22일 퇴원
4.3kg -> 3.5kg 체중빠지고 뒷다리에 힘도 없어서 거동도 조금 힘들어합니다. 아직은 물마시러 조금씩 걸어가면서 마시긴 합니다.
레날 / 힐스kd 다 구매해봤으나 먹지를 않아서 강제 급여 시작..
새벽 6시 심장병약 급여
아침 8시 인 흡착제 + 레날+물로 갈아서 급여중
17살 동안 아파서 동물병원 가본적은 기억도 안날정도로 건강했고 , 나이가 들어서 심장병 온거는 어쩔 수 없다 생각해서 2~3년 약으로 관리 해주면서 지내왔는데 첫 폐수종 전 / 후
건강이 확 나빠지면서 진짜 준비할 때가 왔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비해야될게 있을까요??
힘들겠지만 근처 애견 장례식장이랑 평 어떤지 확인해보고... 유튜브에 강아지 떠났을때 시신 어떻게 눕히고 하는지 쇼츠 있으니까 그거 보고 기억해두고 애기 많이 안아줘 나는 못했지만 털 조금 잘라서 간직하면 추억할 수 있다더라
그리고 가능하면 한시도 안 떨어지고 붙어있는게 좋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마지막 순간 못지켜줬다는거 많이 괴롭다
작년 가족모임때 나온얘긴데 요즘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애견 장례식해주는 사람들이 떼돈번대더라~ 라는 카더라를 들은적 있는데 실제로 장례식 해줄 장소가 여의치않은곳이 많다고 특히 서울같은데는 땅값도비싸고 혐오시설 취급이라 허가가 안나서 더그렇다더라 혹시모르니 참고해
쓰봉이나 사
오래키울수록 죽을때 멘탈타격더잘가더라 각오가 더필요함 - dc App
나도 13살 애기 보내줄 준비중. 쉽지가 않네 ㅋㅋ 수의사가 약 주지말고 잘 보내줄 준비하라는데 내 욕심인가 너무 아파보이고 잠도 못자길래 방금 약 먹였어...울 강아지는 심장병 디스크 관절염다있구 며칠전부터 발작하고 있어 보내줄 시간이 다 왔음을 느껴. 내 생각에 중요한건 존나 슬퍼도 주인이 마음 단단하게 잘 있는 것 같아.
와 오늘 애기 보내주고 이제 막 왔다. 계속 옆에있어줘. 발작 한 후에 특히... 준비한다고 준비되는게 아니라 마지막까지 고마웠다고 사랑한다해줘 그냥. 본인도 정신 잘 단단하게 챙기고(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