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지나가는 펫샵에 약간 잡종인 강아지가있는데 정나 귀엽게생김


이 개 보고 생각이 달라짐


아 나보다 열악한 사람이 데려가게되는거라면


나는 복층 오피스텔 살고 혼자 살지만 9 to 6 지키고 산책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 시켜주고 맛있는거 먹여주고 주말에 자전거 탈때 같이 태우고 나가고


이렇게 키우면 그래도 나정도면 학대는 아니지 라는 정당화를 자꾸하는데


개를 집안에 두는게 학대같긴한데


어차피 다 그러잖아 라는 생각에 마주하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