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해보여서 개 입양한다는 사람에겐 절대로 입양 허가해주면 안될듯
그런 사람중 애니멀 호더가 될 가능성이 높은사람이 많은거같음
최초는 OK, 근데 이미 키우는 개가 있는데 불쌍해보여서 입양한다? 진짜 ㅈ될듯
이 세상에 불쌍한 개는 100마리 1000마리 10000마리 있는데
불쌍한 개 보일때마다 꾸준히 불쌍해보여서 입양하다가 그렇게 애니멀 호더가 되는건데
'불쌍하다는 명분' 을 통해서 소유욕과 도덕적 우월감을 채우려는 무의식속 본심이 섞여있지
차라리 처음부터 반려동물 한마리 키우고 싶어서. 라는 소유욕 욕망을 대놓고 드러내는 메타인지 잘되고 떳떳한 사람이 훨씬 반려견 잘키움
그 한마리에서 만족하고, 소유한만큼 가족처럼 아끼거든.
메타인지가 안되서 자신의 욕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 허영심 가득한 상태로 '보호' 명분으로 동물 입양하려는 사람이 위험함
혈통따지고 품종견 입양하려는 사람들이 의외로 동물 잘키우는 이유가 이런거임
그런거 찾아보고 알아보는 열정만으로도 이미 뭐하나 시작할때도 공부 많이하는 부류라서
해당 품종의 특성이나 주의해야할 점, 개 유아기때 훈련해야할 일 등등
다 찾아보고 공부하거든
입양할때 돈받자는 브리더들의 합리화가 의외로 잘통하는 이유가, 그 돈 낼 정도로 구매하려는 욕망이면 그 개에 대해서 공부 정말 많이 한 사람들이니까
ㅇㄱㄹㅇ 호더는 정신병 수집광임
진지하게 비하가 아니라 지적장애 의심됐음 정신연령이 떼쓰는 아이같았어
그런게 바로 "쉼터" 잖아 ^^ 정작 지들 본인은 모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