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넘은 샤모예드 입네다. 조금 부풀려서 사자만함 ^^..
아주 애기때 빼고는 지금까지 내내 콘크리트 바닥 실외에서 키웠음
울타리로 집 근처 공간을 넉넉하게 둘러주고 목줄 없이 길렀지만 답답한 건 마찬가지겠지 ㅜㅜ 사람만 보면 만져달라 문 열어달라 난리통에 요즘 마음이 너무 짠해졌음 ㅜㅜ
그렇다고 제대로 산책을 자주 시켜주는 것도 아니라 오늘은 급기야 집을 탈출해서 멀리 도망간걸 잡아옴 ㅜㅜㅋㅋㅋㅋ
(자기네 개도 아니면서 문 열어주는 사람들은 뭐람 노답 ㅜㅜ)
사실은 할배멍 되서 이번겨울에 얼어쥬글까봐 ㅜㅜㅜ 이번에 집에 가면 집 좀 따듯하게 해주려고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검색해보니 집 안에 모포 붙여주는거 + 집밖에 뾱뾱이 붙이는 거 정도 팁 주웠는데.. 다른 좋은 방법이 혹시 있다면 알려쥬세용 ㅠㅠ
집자체를 담요,방수천으로 둘둘 감으라던데...
남의 집개를 풀어주는 겈ㅋㅋㅋ 진짜 이해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