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에 대한 고민은 주기적으로 하는 것 같다.
집에 사료는 아예 안 사놓고
생식하다 애가 가끔 먹은거 토해서
며칠 뼈와 고기를 삶아 국물이랑 살코기랑 현미죽 썪어서 줬는데
너무 좋아해ㅠㅠ


하루에 한번 주니 공복이 있는듯하여
아침엔 고기죽 + 저녁엔 닭이나 기타고기 1키로 주는데
봉구도 만족하는 것 같고 참 좋아.


더 좋은건 전엔 물을 거의 안먹었고
소변은 참고 참아 방광 걱정이 됐는데
고깃국물을 너무 좋아하고
또 국물 섭취가 많으니 소변도 집에서 콸콸 잘 싸니
너무 좋거든??

귀찮아도 이 패턴으로 계속 가는게 맞겠지???
밤마다 개밥 하기 좀 귀찮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