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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개]

이름 : 흰둥이

견종 : 말티즈

나이 : 1년 7개월

성격 : 예민, 얌전, 잠이 많음, 사회성이 부족함.


[둘째 개]

이름 : 코코

견종 : 토이푸들

나이 : 2개월

성격 : 태평, 활발, 잠이 없음, 붙임성이 좋음.


이런 상황이야. 흰둥이가 코코를 너무 경계하는데, 성견인 주제에 코코를 보면 도망치고 그래..

처음엔 거의 공포를 느끼며 떨더니, 자꾸 같이 있도록 훈련을 시키니깐 이젠 무서워하지는 않는거 같은데

계속 피하고 숨어버리려 하더라고.


코코가 워낙 활발한 성격에 아기 강아지라서 펄쩍 펄쩍 뛰면서 올라타려고 하고 물려고 하고 그러는데

흰둥이는 그걸 굉장히 귀찮게 여기면서 짖어서 경계하고 (그렇다고 물어서 반격하진 않음) 숨어버리거나

구석으로 가버리더라...


흰둥이 태생 자체가 산책을 나가도 다른 개들과 만나면 질겁을 해서 얼음이 되어버리는 성격이긴 했는데,

같이 살아야할 둘째랑도 이래서는 안될 것 같아서.. 조언 좀 부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