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웠던 강아지중에 제일 정감이가네요
한번은 이녀석이 울집에오자마자 장염걸려서 피토하고 피똥싸고 병원가서 진단받았는데 일주일못갈거라고했는데
약이랑 주사받아와서 직접간호하고 제 방에서 일주일동안 동거동락하다 기적스럽게 나아서 살았던 강아지에요
또한번은 차에치여 날라갔는데 아무리찾아도 안보이는거에요 2시간을 그래서 하늘나라로갔나 하면서 울고있는데 집에와보니 멍멍짓고있었어요 얼마나기쁘던지 한번은 옆짚개 진돗개랑 다른개들이와서 2대1로묶인채로 공격당하다가 눈한쪽이 튀어나와서 의사쌤이 적출해야한다고 하데요ㅜㅜ그래서 수술해달라고 눈안빼고 못하냐고 했더니 일단해본다그러셨는데 수술도 다행히 성공해서 시력이랑 모든게 다 괜찮다고하셔서 얼마나기뻤던지 날마다산책가고 집오면 반갑게맞아주었는데 이제 그런 강아지를 보내야만하네요ㅜㅜ 너무슬퍼요
홧팅ㅠ
보내지마ㅠㅠ
그렇게 잘 견뎌온 애를 왜 다른데로 보내야 하나? 들인 돈이 아까워서라도 견생 내내 부둥부둥 이뻐해줘도 모자랄텐데
이정도 인연이면 살아선 못끊을 수준인데.. 보내더라도 가족에게보내서 자주보곤하세영
저러케 이쁜애를 보낼라니 얼마나 맘이 안좋을까 ㅠ
얼루보내는거에요? 보내면 그냥 다 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