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는데..아저씨~준 할배 급의 남성분들개보면 일단 가던길 멈추고 개를 가로막고는임마!하고 소리치면서 박수 촥촥촥촥하고 개가 뒷걸음질 치면 이리와봐! 더 크게 소리지르고야이쌔끼야!야 임마!짜슥아! 오뇨뇨뇨뇨뇨 하면서 얼굴들이대고산책할때마다 개짜증임제발 조용히 지나가주길..
뭔지 앎 개가 겁많은 성격이면 정말 난감;; 우리개는 그건 무시하면되니까 좀 괜찮은데 와서 줄 낚아채면서 우산이나 지팡이같은걸로 툭툭 치면서 야단치듯이 이리와보라는 아저씨 때분에 식겁한적있음 내가 얘는 맞아본적이 없어서 이러면 당황한다니까 아저씨가 놀랜 ㄴ것 같더라. 큰개는 때려길러야하는지...;;;
우리 댕이는 완전 겁쟁이라서 놀라고 오줌싸서 더 걱정이다 ㅠ
오쭈쭈 불러 놓고는 막상 가면 저리 가라고ㅠㅠ 요즘엔 그냥 관심 꺼주는 사람이 젤 좋다
맞음 지나가는데 그냥 무심한듯 시크하게 지나가는 사람이 젤 감사함 ㅎㅎ
아자씨들.. 애정표현을 매우쑥쓰러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