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프는 성격도 밝고 명랑한데다 화장실도 잘 가려서
우리 어머니 이여사님의 관심을 조금씩 받고 있다. (여사님이 개집에 전기방석도 깔아줬당)
그러나 언제 털 때문에 다시 쫓겨날지 모르기 때문에
요즘 최고의 고민은 대체 털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인데...
현재 생각하고 있는 건 자가미용과 자주 빗겨주기인데...
자가미용해도 빗은 필요할 거 같은데
무슨 빗을 사야할까?
비싸더라도 그만큼 털빠짐을 예방할 수 있다면 비싼 걸 사고 싶은데..
지금 크리스까지도 보고 왔는데
이거 비싼 거 사면 그만큼 빗값할까?
나는 슬러키가 엉킨 털 풀고 죽은 털 빗어내는 건 줄 알았는데
어디서는 슬러키가 아니라 콤이 죽은 털 빗어내는 거라고 하고....
뭐가 맞는 거징?
아는 사람은 답변 좀 ㅠㅠ
사진에 말티즈키우는거야? 다밀어놨는데 빠질털이 뭐가있음?
두달 뒤를 염려해서 미리 준비해두려구 ㅠㅠ
저정도에 두달후면 그래도 말티즈는 거의 안빠지는편인데...
크리스꺼쓰는데 브러쉬는 이게 처음이라 딱히 비교할 대상이 없어서 모르겠고 슬리커는 괜찮은거 같앙 전엔 쓰던게 워낙 작았던지라 크기도 마음에 들고ㅋㅋ
저는 자가미용하는데, 다이소에서 파는 빗도 아주 조아용
오 그런데 슬리커는 그 빗날?이 휘어서 일년마다 하나씩 사줬다는 이야기를 들렀는데 크리스는 한번 사면 계속 쓸 수 있낭?
말티즈면 털 거의 안 빠질껄
크리스는 넘 비싸고 마단이 고급중에 가성비 좋다고 많이 사는데 다르긴하다. 빗이 아프지않아서 개님들이 빗질 잘 받음. 사람도 시원하다 함 ㅋㅋㅋ
말티즈면 털빠짐 없기로 유명한 개 중 하나일걸.. 어머님 마음만 풀리신다면 털 걱정할 일은 없을듯.
말티 사람머리카락보다 안빠짐
털 길어줄거아님 슬리커브러쉬 하나만있음 괜찮아 거기에 눈꼽빗은 기본. 콤같은건 나도 사긴했는데 털 길어줄거아님 필요없음 난 3마리 다 슬리커로 충분한데... 말티시츄가 털 안빠지는개들인데... 세마리가 내머리보다 덜빠져 빠지는걸 못느끼고삼..
말티키우는데 우리갠 많이빠져.개바개야.빗은 브러시하나있음되고 마단 정도면 괜찮.근데 털빠짐은 빗질보단 미용을 자주하는것뿐 방법이없어.자가미용으로 이삼개월마다 밀어주고 옷입혀줘.쫓ㅊ겨나가는것보단 미용자주해주는게 낫다고봐
우라갠 말티치곤 부시시한 털인펀린데 길어지먼 잘빠지고 맨날빗기면 브러시에 털이 차는게 보일정도.겨울이면 많이빠져.아마 ㄷㅅ 샵견이라 말티도 다 순종은 아닐테니 그 유전적영향이라고 생각이됨.
마단이랑 크리스 써봤어 마단은 좀 부실한 느낌이 있고 손에 쥐면 불편했어 크리스는 비싼만끔 만족도가 높다 마단도 빗질할때 나쁘지는 않아 되도록이면 20mm짜리 사 27mm샀다가 빗질이 안돼서 반값에 팔았어
말티 털 안 빠져. 평소엔 전혀. 빗길 때만 좀 빠짐.
마단 샀는데 싫어해서 내가 쓴다. 늠 시원해.사람이 쓰면 안 되는지 누가 좀 알려주라. 우리 멍이는 애견용 풀셑 있는데 싫어함. 사람용 꼬챙이빗만 좋아햐서 그걸로 빗김.
사진은 너무 빡구다 서너달에 한번 샵가서 귀 단발로 남기고 젤 긴 바리깡으로 쳐달라 해 그래야 보송보송 귀엽지 ㅋㅋ 그정도로는 털 안빠지니까. 발목부터 발바닥까지랑 응꼬는 1달에 한번정도 샵가서 맏기고. 글구 귀 다리 털 기른 애들, 풀코트인 애들 털이 끊어져서 날리는거지 말티는 90프로 안빠진다고 봐야됨. 크리스 오브롱 27미리 10년썼는데 오래쓰긴 하더라 ㅋㅋ 지금 쿠션 굳고 목욕 말릴때 쓰다보니 빗살 살짝 녹슬어서 27미리 골드 아마존에 주문함 ㅋ 참 슬리커는 털 기른부분 엉켜서 떡졌을때 푸는거야 바리깡미용 하는 애들은 필요없어. 걍 1-2만원짜리 애견용품 브러쉬 사서 혈액순환겸 빗겨줘. 나 멍갤러 아니고 지나가다 글 남기는건데 이 언니 말티만 10년키웠다.
10년전에는 탑독 지오디독에서 밸러스, 크라운로얄, 원올. 말티말에서 소분 공구에 지금은 아일오브독스 등등 별짓 다 하고 안써본거 없으니까 언니 말 들어 ㅋ 참고로 두마리째 풀콧이고 1시간 반이면 말리는거까지 다 하는 선수임 ㅋㅋ
아참 귀여운 맛도 있지만 젤 긴 바리깡으로 쳐달라는 이유가 저렇게 빡구하면 개들은 피부가 사람보다 약하기도 하고 봄여름 자외선 문제도 있고 보호해주는 털이 없으니까 상처날 가능성도 있고 뭣보다 애가 털 싹 밀면 홀딱 벗겨서 대낮에 시청앞에 세워둔 기분이라 정신이 건강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음.. 스트레스 받음 발이랑 자기 생식기 종일 핥기도 한다. 글케 축축해지면 습진으로 이어지는거고.
슬리커랑 브러쉬 구분이 힘든거 같은데 슬리커는 탱글아웃같은거 뿌려서 겨드랑이 같은데 엉킨 털 푸는거고 (엉키면 물에 젖지도 않게 막 떡짐 사람머리 껌 붙은것 처럼 ㅡㅡ) 브러쉬는 엉킨털 풀거나 잘라내고 나면 끊어진 털들이 섞여 있을꺼 아냐 그런거 제거하는거야. 미용실에서 머리자르고 스폰지로 터는것 처럼. 결론은? 아까 말한 것 처럼 바리깡미용하는 애들은 슬리커 브러쉬 둘다 필요없어. 다만 브러쉬는 피부 혈액순환 좋아지라고 마사지 겸, 주인하고 친해지려고 스킨쉽 겸 해주면 좋아. 3처넌짜리 눈꼽빗(페이스 콤) 하나 사서 아침 저녁으로 눈밑 털좀 빗어서 세수 시키면 냄새도 좀 덜 나지. 더 궁금하면 카톡해 7star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