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맞더니 애가 설사하고 축 늘어져서 잠만자고 밥도 안먹고 검색해서 설사하면 탈수 심하다길래 설탕물이랑 사료 많이 놨는데


설탕물만 먹고 사료는 거들떠도 안봐 죽이랑 캔사료도 사왔는데 거들떠도 안보고


대학병원 가서 증상 말하고 검진했는데 피검사도 이상없고 다른 전염병도 문제 없다고하네


분양받은지 얼마 안 된 앤데 원래부터 몸이 좀 말랐었거든 대학병원 수의사 선생님은 병균류 장염이 의심된다면서 딸기맛 장염약 삼일분 처방해주시던데


애가 튼튼한애면 모르겠는데 계속 야위어 가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 이거 수액같은거 어린애한테 맞춰도 되는걸까?


단순히 접종 후유증 때문에 밥을 안 먹는건지... 우리 밥 먹으면서 애한테 사료주고 했었는데 자극적인 냄새 때문에 사료를 거부하게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