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다리 수술하고 입원하면서 먹인사료..
쿠싱 사료라는데 2kg 52000원
성분표 보면 탄수화물 겁나많은 가성비 별료인 사료같음...
이 회사 사료 전부다 이 가격대임 ㄷㄷㄷㄷ
검색해보니 처방식으로는 좀 좋은사료라는데...흠..
병원에서 이거 먹여야한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결제해서
줬는데 처방사료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좋은지 모르겠음...
비싸도 좋은것 같으면 부담스러워도 먹이겠는데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고...
베타글루칸이 들어간거 그것만 맘에들고 다 별로 ㅋㅋㅋ
퇴원할때 남은거 주길래 가지고 왔는데
좀 주다가 남은거 버림..
처방식도 사실 뭐 고급사료와 크게 다르지 않을텐데...비싸기는 오지게 비쌉니다. 특정 성분이 좀 더 들어 있다는 정도인데...소량생산이다보니 비싼 듯....찌맹 뭐든 잘먹고 건강하자....^^
원재료값은 얼마나 될까요.. 레알 등쳥등쳥... 사람이 만성질환걸리면 음식 가려먹지만, 그 음식 자체가 약이 되는건 아니고 단지 안좋은 성분만 배제하는거잖아요. 따로 약을 먹거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건데.. 개 처방사료 저건 도대체 유효성분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일단 ㄹㅇㅋㄴ땜에 병원서 추천하는사료는 꺼려짐ㅋ ㅋ ㅋ
병원에서 이거 먹일거라고 할때 전 이사료 안먹일래요 이러고 싶었는데 돈 아까워서 안 사주는 견 주같을까봐 걍 아무렇지도 않게 결제하고 오면서... 돈아까워서 배아팠음 ㅜㅜ 삑삑이가 몇개야 찌밤....
찌맹이 삑삑이 ㅠㅠㅠ
나랑같넼 ㅋ ㅋ ㅋ ㅋ 꺼려지는데 안한다하면 돈아까워한다생각할까봐 호구처럼 다삼ㅋ ㅋ ㅋ
근데 나도 방광때문에 처방식먹였는데 그다음 검사때 바로 좋아져서 계속먹이게되더라능... :(
그래도 처방사료먹고 조금이라도 호전되면 좋겠다.
이사료가 처방사료중엔 제일 괜찮다고 들었는데
찌맹아 잘 먹고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