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침대에 누워서 자고있었고 나는 놑북으로 영화를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숨을 엄청 가쁘게 쉬는 소리랑 같이 코로 숨쉴때 크엉크엉 하는 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라 가지고


바로 뒤돌아서 댕이를 보는데 진짜 순간 숨을 못쉬어서 죽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뭣도 모르고 그냥 입에 내 숨을 확 들이부어줌


그러더니 잠잠... 내가 입에 숨 불어넣어서 깬 듯. 사실 눈을 뜨고 있었는지 감고 있었는지 기억이 안남..


아마 그냥 악몽을 꾼 거 같음.. 겨우 5개월 아가가 진짜 거기서 숨 넘어갈 듯 해서 진짜 깜짝 놀랐네..


아침까지 좋은 꿈 꾸거나 그냥 푹 잤음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