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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짐이 구려서 어제 일 깔끔하게 안끝날까봐

아침에 미리 회사에 말해놨는데 아니나다를까

전화오더니 어제까지 그 고분고분 하시던 아주머니가

난 모르겟으니 치료비 달라고 찡찡대고있고

아저씨는 우리개가 목줄은 했는데 자기한테 일부러 풀엇다고

개헛소리 한다. 그래서 어떻게하시겟냐고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전화 틱 끊어버림 ㅋㅋ


법무사한테 전화해서 경찰이 접수해간대로 최대한

치우치지않게 말해보니 씨씨티비 없어도 우리개는 목줄하고

상대는 안한것만으로도 이미 게임끝이라고 상대개에 대한

피해보상의무는 전혀없고 사람 다친건 목줄햇을경우

통상 10%로 처리하니 걱정말고

형사고소나 준비하시라고 하더라. 두명한테 물어봄.

경찰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마찬가지고 ㅎ

암튼 좋게좋게 갈라햇는데 막상 치료비나오니 그 아주머니

돈아까우셧나보다. 하여간 ㅉㅉ


삼월이 산책시키러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