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곁에 7년있다 사고로 떠난 강아지
너무 순하고 예쁘고 나를 유독 좋아했는데
더예뻐해줄걸 좋은것만 먹이고 사랑해줄걸 후회해봐도 이미 내 옆에 강아지는 없으니..
사실 다시는 강아지를 못키울줄알았음 그 상실감을 다시 느끼고 싶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운명처럼 빼꼼이를 만나게되었고 전 아이한테 못해준만큼 더 사랑해주자고 다짐했음
반려견을 떠나보내는건 참 슬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좋았던 기억들 예뻤던 모습들 마음속에 간직하고 평생 힘들때 기쁠때 아무때나 들춰 꺼내보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돼
너무 오래 슬퍼만하면 슬퍼할때마다 같이 낑낑거리던 내 강아지가 안좋아 할 것 같아서 나는 내 마음에 묻어뒀어 예뻤던 모습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