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어느새 14년째 키우고있는 시츄임
작년말부터 심장질환이 와서 경기를 몇번 일으킨뒤로 건강이 많이 안좋아짐
그래도 병원에 다녀와서 약 처방받고 많이 좋아졌는데 얼마전부터는 소화기관에 이상이 생긴것 같음
배에 물이 차서 막 팽창하길래 병원에서 주사기로 좀 빼주니까 그뒤로 물만 마시고 음식에는 일절 입을 안댐
다들 알다시피 그렇게 식탐이 쎄다는 시츄가 좋아하는 음식을 줘도 거들떠도 안봄
또 정상적으로 배변을 못하고 묽은똥이 나와서 막 여기저기 묻히고 다니니까 가족들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고...
일단 월요일에 다시 병원에 가보긴 할건데 너무 급격하게 안좋아지니까 어떻게 해줘야 할지 감이 안옴ㅠㅠ
배에 찬 물을 뺀 이후에 아빠가 오징어 말린거를 먹여서 구토를 4번이나 했었는데 그거랑 지금 상태랑 관련이 있을까?
3일째 아무것도 안먹은 상태라서 이대로 두면 안될것 같은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
하 너무 걱정된다...진짜
3일째면 수액 맞아야되지않아;? 개가 아프면 병원을 가는수밖에.. 특히 원래 입 짧은 애가 아닌데 밥 하루 이상 안먹으면 난 무조건 병원가야된다고 생각함 먹기 힘들어서 못먹는거면 캔이라도 갈아서 주사기로 먹여주고. 아픈 애한테 오징어같은거 절대 먹이지 말고.. 몸이 안좋은애가 더 안좋아졌는데 왜 아직 병원을 안갔는지가 의문스러울 정돈데ㅠ;;.. 병원가고 신
말린 오징어 먹은게 좀 걸리는데....토할때 나왔나요?
경 많이써주는거밖에 방법없지 똥을 묻히고다니면 기저귀라도 채우고 자주 갈고 닦여주거나 해
오징어 처음 토할때 나오긴 했는데 검색해보니까 오징어가 개한테 주면 안되는 음식이더라구요...
아픈 상태에서 말린 오징어를 급여하신거 보면 그 외에도 평소에 뭐 이거저거 많이 주실 가능성이.. 아픈 강아지.. 특히나 소화기관쪽이 안좋은데.. 먹이는거 진짜 주의해야 할 듯..
월요일에 대학병원으로 가볼 생각이고 병원은 배가 팽창한 뒤로 두세번 가봤는데 수액주사를 가만히 맞아줄 애가 아니라서ㅠ 본문에도 적었지만 배변 문제도 그렇고 작년 말부터 앓고있는 심장질환도 간과할 수 없어서 이것저것 고민이 많네요..
복수가 찰 정도면 상태가 꽤 심각한거 아니야? 종양같은거 있어? 많이 아픈거 같은데
저렇게 이쁜애가 ㅠㅠ
보통은 먹이기전에 줘도 되나 검색을 해보지않나 왜 먹이고 검색을 하지 가족들한테 주의주고 빨리 병원 데려가는 수 밖에 수액주사를 가만히 맞아줄 애가 아니여도 필요하면 맞혀야지 뭔 개똥같은 핑계여
설치고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수액 맞는데 문제없지않아?? 3일이나 굶었으면 힘없어서라도 못움직일거야 내일 아침에 간다해도 12시간은 남았는데 설탕물이나 포카리라도 좀 먹여봐..
내 친구 강아지도 심장병 앓고있는 시춘데 약을 오래 먹어도 별 차도도 없고 애가 기력이 달리고 병원 갈때마다 스트레스에 넘 힘들어해서 약도 끊고 병원도 안갔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생기가 돌고 기운이 난댔어요 ㅜㅜ 걍 참고만하게요
ㄴ병원에서 주사기로 물찬거 빼내니까 팽창한건 많이 가라앉았거든요 그래서 그건 좀 안심이 되는데 밥을 안먹는거랑 배변이 이상한게 맘에 걸리네요ㅠ
하세요
오징어는 아빠가 생각없이 먹인거라 저도 한숨이 나오네요...
찬우물 / 참고하겠습니다ㅠㅠ 심장질환도 심장질환인데 지금 상태가 더 걱정되네요
24시간 병원이라도 가 개가 밥안먹어도 괜찮은건 48시간까지랬어
오래 건강했으면 좋겠다
수액맞추고 설탕물 떠먹이고 해봐 아....기운차렸음좋겠다 진심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