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심해졌고
폐수종 올까봐 잠도 안오네여
키울땐 행복했지만
마지막 차례가 고통인줄 알았다면....
그랬어도 우리 금비는 데려왔겠지만...
앞으로 다시 개는 쳐다보지 않을것 같네여...
지금도 자다가 중간중간에 기침을 해여
기침을 할때마다 내 심장이 바늘에 콕콕 찔려요
말로 설명이 다 안 되는 고통이네여
제발 나아지길 기도하지만.....
남은 길이라곤 악화밖에 없다는 걸 알기에
더 힘이들고 괴롭습니다....
멍멍이든 냥이든... 이렇게 보내는 과정이 힘들다는 거
사람들이 충분히 인지를 했으면 좋겠어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 횽아..
ㅠㅠ
다 니탓이야. 받아들여. 덕을 쌓는거다.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