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심해졌고

폐수종 올까봐 잠도 안오네여

키울땐 행복했지만

마지막 차례가 고통인줄 알았다면....

그랬어도 우리 금비는 데려왔겠지만...

앞으로 다시 개는 쳐다보지 않을것 같네여...

지금도 자다가 중간중간에 기침을 해여

기침을 할때마다 내 심장이 바늘에 콕콕 찔려요

말로 설명이 다 안 되는 고통이네여

제발 나아지길 기도하지만.....

남은 길이라곤 악화밖에 없다는 걸 알기에

더 힘이들고 괴롭습니다....

멍멍이든 냥이든... 이렇게 보내는 과정이 힘들다는 거

사람들이 충분히 인지를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