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느라 맨날 집이거든 그래서 진돗개 키우려는데아파트에서 키울만 한거니산책은 아침 저녁으로 시킬건데똥크기가 어마어마할거같아서 일년째 고민중맨날 분양 카페들가서 진돗개 쳐보느라 셤 또 떨어질 기세라엄마한테 싸대기 맞을 각오하고 데려오려는데나 뭔소리하는건지뭐 여튼 아파트에서 키울만 한거니 진돗개감사합니다
털 후덜덜 하게 빠진다. 먹고 싸는거 양은 개바개. 우리 백구는 어지간한 소형견 보다 적게 먹는거 같고 똥도 하루 한번 찌끔 싸. 실외배변 할 가능성이 높고.
털 하고 실외배변 때문에 하루 세번 나가야 하는것 빼고는 너무 좋아
마지 헛짖음듀 없다 털하구 산책빼고 갠차나
개바개지만 헛짖음 적은편, 털은 오짐, 집안에서 얌전함, 실외배변으로 나갈 확률 높아서 집안에서 냄새가 안남 (대신 애가 참다 건강안좋아질수도 있고 사람이 하루 세번은 나가줘야...) 거의 털빼고 실내에서 기르기 완벽한 종같음. 털빼고 털은 진짜... 털 빼고...
근데 백수에다 엄마허락 안받은거면 엄마부터 구워삶고 개보느라 시험떨어젔다는 핑계 안당하게 존나 열심히해야 개나 너나 구박 안받을듯. 또 취직하면 지금처럼 많이봐주진 못하니까 그것도 알아둬야하고. 집에 주부가 한명있음 좋은데 것도 개 싫어하는 사람이면 개나사람이나 고역임
개랑 같이 집에서 쫓겨날듯
경제적 능력이 갖춰질때 키우는게 좋음.. 개ㅠ키우는 돈 엄청 많이ㅠ든다... 한평생 3천은 쓴다는데 큰개는 더쓸거야
지금 공부하고있어서 데려온다는데. 개10년이상살게될텐데. 3년후 8년후 도 키울수있냐?
니는 개키우면 진짜 절대안됨
생각도하지말길.. 글만봐선 데려오고나서도 시험에방해되고 엄마도개싫어하고 결국 파양할 각이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