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더라

원래 집에서 혼자자면 허전해서 잠도잘안왔는데
울집개새끼 들여온 이후로 그딴거 없음ㅇㅇ

사실 불안증세가 심했는데 멍뭉이 오고나선 얘가
죽을까봐 불안한것 빼곤 많이 없어짐

지금도 밥안먹으면 밖에 내다버리고싶은데
또 잘먹어주면 그게 그리 행복하더라

처음에 키울땐 밥만 제때주면 지혼자 크겠지하고
오만하다 존나 사람보다 예민하고 까탈스러워서
맞춰주느라 잠도 못잔거 생각하면 지금도 끓는물에
적당히 익혀서 보신하고 싶지만 고생한게 아까워 그리 못하겠다;;

멍갤러중 강아지 안키우는 사람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추천함
멍창인생행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