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빨리해서 버스타고 들어오는데 어떤 여자가 횡단보도 걷는거양 골든리트리버 데리고ㅋㅋㅋ근데 아줌마 셋이서

어머머머머 개봐
저거 집에서 키울까
마당있겠지
모르지 우리집 근처에도 큰개키우는 아가씨있어
그러니까 시집을 못갔다는둥 똥 사람만하다는둥ㅋㅋ큰개를 왜키우냐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여자 괜히 욕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뭔가 찔려서 혼자 버스에서 웃겨쥭는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