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떠보니 내옆에서 자고있어야할 비글이가 없음
거실에도 없어서 비글이방 불켜보니
나름 슬픈표정으로 지 방석에 엎드려있음
비글이 왜? 했더니
급식기앞에 가서 저러고있다-_-
사실 비글이 자동급식기 이제 치워버리고
아침 저녁 두번 사료양 맞춰서 제한급식하기로 해서
어제 형아한테 나랑 비글이 잠들면 급식기 몰래 숨기라했거등
근데 바보형아가 배터리만 빼놨네..........
비글이는 밥나올때 된거같은데 안나오니
세상을 다잃었을뿐이고....
부랴부랴 밥한그릇 챙겨먹이니
다시 아옆에가서 자더라-_-
비그리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을 다 잃은 표정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웃기냐
엌ㅋㅋㅋㅋ
표정으로 말을 하넼ㅋㅋㅋㅋ 밥안주냐 나 삐지기 직전임
어우 표정봐 눈꼬리 축져지고 힘없는 어깨....ㅜㅜ
폰으로 볼땐 몰랐는데 컴으로 보니까 눈가도 촘 초크초크해보이네 아놔 ㅋ
아 진짜 씹덕 터진다 ㅠㅠㅠㅠ
부럽당 밥을 기다리는멍. 울멍이는 한끼 먹어주면 감사해야함 ㅜㅜ
밥때를 기다리다니ㅜㅜㅜ 우리 봉구는 사람 먹는거에만 관심을 가진다ㅠㅠ 야채같은거 먹지도 않으면서!!!!
어우 ㅋㅋ 눈 봐봐 ㅋㅋ 안 주면 큰일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