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데려올때 2개월짜리라
혼자 문지방 갈고 전선 아작내고 밤에깨우고하길래
처음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정신없는애라 생각했는데
둘째키우고 첫째가 레알 성인군자임을 알았다

요즘 보물찾기 하는 심정으로 책상 싱크대 이불 밑을 찾아가며 똥치울때면
첫째가 방한구석에만 싸던걸 왜 혼냈었는지ㅜ
분위기 귀신같이 파악하고 행동하던 첫째가 새삼 대단하다 느껴진다ㅜ


둘째의 2달견생 독고다이 마이웨이를 막을길이 없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