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 팔개월
강아지를 키우는게 처음이라 하루에도 서너번 짧은 산책 나감
한 달만에 실내에서 대소변을 참음
집에서도 밖에서도 난리부르스

201508 한살...
아침저녁 한 시간씩 산책
미친것 같던 난리부르스의 강도가 약해짐
지나가는 사람에게 시비텀

201512 한살 사개월
아침에 넘넘 추워서 저녁산책 30분
처음으로 눈때문에 추워서 산책 포기
하지만 그 이후 눈와도 잘 나갔다고 한다...

201603 한살 칠개월
저녁산책 30분 / 주말 산책 3회
튀어나가는 경우가 줄고 내 걸음속도에 맞춰 산책함
종종 뒤돌아보면서 내가 잘 따라오는지 확인 함
산책코스가 끝나면 알아서 마당으로 들어옴

20604 한살 팔개월 (1주년)
산책할 때 사람이 지나가도 안 짖음
천천히라는 말을 알아 들음
음식물 보고 그쪽으로 가다가도 일루와 하면 포기하고 옴
시골이라 동네에 인도가 없어서 차가 오면 덤볐는데
풀밭으로 들어가서 차랑 거리를 두니 안 덤빔
이건 시내에서 인도로 걸으니 차도에 차가 빨리 달려도 안 덤비는 거 보고 깨달음

사람이 다니는 길은 목줄을 해야 되지만
목줄 없이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목줄 없이 산책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함

사람교육으로 치자면 통제와 자율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