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보니깐 루비 설사하고 토하고 난리나서 하룻밤 지켜보고 지금 병원 다녀옴
혈변에 피까지 구토하고 속상해주겠다ㅠㅠ
다행히 파보나 코로나장염은 아니고 단순 장염같다고(키트 음성나옴)
분변검사때 백혈구시체가 좀 많이 나옴
탈수증세가 있어서 걱정임
일단 구토 진정시키는 주사맞고 오늘저녁에 구토 멈추면 약이랑 물조금 먹이래.
밤새 내내 토하고 설사하는 애 진정시키고 하느라 나도 못잠ㅠㅠ
아픈거치고는 기력이 없진않아서 다행인데...
산책할때 못하게 막는다고 애는쓰는데 도대체 뭘 집어먹은건지 하아ㅠㅠㅠㅠ
애들 아프면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
내가 아프고 힘든게 낫지 진짜 못지켜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