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농작물 말릴때나 아버지한테 한소리 들었을땐 짧게...
이후에 슬그머니 다시 늘렸다가 또 한소리 들으면 짧게...
한번은 조카찡 왔는데.. 뚱이가 반갑다고 막 앵겨서 작은조카찡 막 기암을 하고 울고..
아버지 폭발해갖고... 한동안 레일도 사라지고....
작은 조카찡이 참... 뭐라할지... 뚱이 이뻐라 좋아라 하고 그러는데...
매번 집에 올때마다 개가 좋아서 반기느라 앵기면 막 기암을 하면서 놀라고 울고 그럼,
그러다 일단 방안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안그럼, 개가 앵겨도 기암 안하고 잘 놀아주는 편인데.
참 알다가도 모를 얼라야..
ㅋㅋ기암ㅋㅋㅋㅋㅋ 익숙한 사투리
그래서 조카찡들 오면 내가 먼저 나가서 개를 붙들고 있어야 사단이 안남, 일단 대문 들어올때 뚱이한테 기암을 한번 했다가 방안에 들어갔다 나오면... 뚱아 놀쟈..^^ 이럼..
큰조카는 안그러는데 작은조카가 그럼, 아직 어려서 그런지, 겁이 많아서 그런지....
뚱이 엄청 귀엽다ㅋㅋㅋ 큰개가 저러니깐 더 귀여운듯ㅋ 근데 애들은 저러면 무서워하긴 할듯
뚱이 씐났네씐났어..!!ㅋㅋㅋㅋ밍이 저러고 논지 오래다..ㅠㅠ나이 먹으니까 우다다 잘 안함..저러고 놀땐 난 같이 우다다다 해주다 가끔 밍이 내발에 채이고 그랬능데..ㅠㅠ급 슬프네..근데 기암이 사투리에요..??난 왜 알지..?!ㅋㅋ
ㄴ기함하다가 표준어래유
우리개도 어릴땐 저랬는데 이젠 잘 안하는듯...저럴때 잘못 서있다가 개한테 백태클 당하면 진짜 억 소리나면서 주저앉음 ㅋㅋㅋㅋ
아~난 기함하다에 디시체인줄..ㅋㅋ
요즘 보면 퇴근해서 돌아왔을때 나한테 막 앵기고 방정떠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