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농작물 말릴때나 아버지한테 한소리 들었을땐 짧게...

이후에 슬그머니 다시 늘렸다가 또 한소리 들으면 짧게...

한번은 조카찡 왔는데.. 뚱이가 반갑다고 막 앵겨서 작은조카찡 막 기암을 하고 울고..

아버지 폭발해갖고... 한동안 레일도 사라지고....


작은 조카찡이 참... 뭐라할지... 뚱이 이뻐라 좋아라 하고 그러는데...

매번 집에 올때마다 개가 좋아서 반기느라 앵기면 막 기암을 하면서 놀라고 울고 그럼,

그러다 일단 방안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안그럼, 개가 앵겨도 기암 안하고 잘 놀아주는 편인데.

참 알다가도 모를 얼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