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 최근에 뒷집에서 닭을 방목하기 시작해서 자꾸 우리집을 침범함
- 그럼에도 점순이는 개 닭보듯 봄
- 어제 할매랑 점순이랑 하하호호 나 잡아봐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음 ( in 우리집 마당 )
- 뒷집에서 오골계 장닭이 푸드덕거리며 마당으로 돌진
- 점순1호, 미친듯이 닭 잡으러 쫓아감
- 할매1호, 놀래서 " 점순아 !!!! " 하며 말렸지만 순식간에 점순1호가 장닭 물어버림
- 점순1호,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장닭 입에 물고 점다다다 질주
- 잠깐의 질주 후 할매1호에게 장닭을 선물한 점순1호, 매우 뿌듯해했다고 함
- 할매1호, 기절할 거 같았으나 점순1호 살살 달래서 묶어두고 장닭 주인에게 사과하러 감
- 할매1호가 " 진짜 저 지지배 무서운 지지배야 !!! " 하면서도 은근 뿌듯해하심
점순1호, 약 1달여간 노프리점 징계 ( 닭들이 방목되지 않는 밤이나 집에서 멀리 떨어진 폐쇄공간은 예외조항 )
1년 6개월의 견생기간, 1냥 1꼬 해친 무서운 지지배...
앞으로 지리산 소동물들은 우리집 마당에 출입금지 시켜야 할 듯 ㅠ
점수니ㅋㅋㅋ자꾸 오니까 참다참다 화났낰ㅋ
점수니가 저번에 하이디여사랑 싸운것도 그렇고 할매랑 있는데 가까이오거나 우리집 공간을 침범하면 공격하는 듯.. 뒷집에 사과는 드렸는데 닭은 계속 방목하실거라 하니까 암만 우리집에서 그랬어도 우리가 심장이 떨어질 것 같아서 낮에는 노프리점 하려구요
어제 올만에 할매, 엄니, 쩜순 같이 놀았는데 생각보다 할매의 몸놀이 방법이 과격해서 할매 손은 조금 잇자국나게 앙앙 물더라구요.. 엄니랑은 10분 넘게 놀아도 침만 바르는데... 안그래도 놀이방법때문에 할매랑 있음 더 공격적인가 싶어서 ( 3번 다 할매랑 있을때 발생 ) 할매에게 몸놀이방법 바꾸라고 알려드렸점
ㅋ ㅋ ㅋ쩜순이가 닭사냥했다니 신기
무서운데 멋점.....할무니의 마음을 알것같으점.... 글고 꼬꼬가 잘못했네! 왜침범해!!!!왜 점순이 노프리점으로 만들엉!!! 근데 장닭은 ㅠ죽었엉 ㅠ?
헐 근데 정말 므찌다;;;; 듬직하겠다 점순횽; - DCW
할머니 보양식 해드시라곸ㅋㅋㅋ
점순이 은근 멋있...근데 닭은 죽음? ㅠ_ㅠ
장닭은 닭주인 할머니의 백숙으로...
점순이 등치에 맘먹고 물면 냥이나 꼬꼬는 1번에 죽어요 그냥 ;;; 하이디 여사랑 싸울때도 지가 올라타서 기선제압만 해서 그렇지 맘먹고 물면 목이나 귀 뜯기점 ;;;
1냥 1꼬 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 장닭이 잘몬핸네 목숨 바치려고! 어딜 점순랜드 침범도 모자라서 할매랑 데이트 하는데 방해를!! 대역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