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시츄들은 하나같이 조용조용하고 사고 거의 안 쳐
가끔 멍청한 행동으로 웃음을 줄뿐..
비숑 믹스랑 슈나믹스?? 두번 임보 해봤는데 둘 다 존나 지랄맞았어..
수컷이라 그런가...
내가 어지간해서 애들 사고쳐도 썽 안내고 물건을 거기둔 내 잘못이지..허허 이런담 말야
근데 비숑 믹스는 일주일 임보했는데 나 폭팔해서 존나 움
얘의 에너지가 감당이 안되서ㅋㅋㅋㅋㅋ
외출했다 집오면 방바닥에 똥칠 해두고 행거에 걸려있던 옷들이
다 나와있고 똥범벅임 나 그때 지인이 일본 갔다와서 선물 받은
초콜렛들이 자고 일어나니 껍데기만 남아있는 신기한 경험을 함
분명 비닐포장 되어 있고 튼튼한 박스에 다 들어있었는데
그걸 다 까먹음 그거 보고 멘붕 옴...
다행히 이상은 없고 더 지랄맞게 나한테 달려들더라ㅠㅠ
결국 감당 안되서 문고리에 묶어둠..
한번는 애견카페에다가 하루 호텔링도 해봄
사장님이 카톡으로 사진 보내줬는데 가만히 있는 사진이 없고
애가 매우 활발하네요..^^ 이렇게 옴ㅋㅋㅋㅋㅋ
내가 오래 임보 못하겠다고 겁나 닥달해서 미니핀 키우는 모자 집으로 감..
지랄도 힘이 남아 돌아야 하죠..ㅋㅋㅋㅋㅋㅋ
이거레알ㅋ ㅋ ㅋ ㅋ 비글이는 개튼튼!!!
사진 조오오온내 커여워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
불안하고 뭘해야할 줄 모르는 애가 건강한가보네. 그 애견카페 어디? 거긴 안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