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터진 땅덩어리에 집은다닥다닥붙어있고
키우고는싶은데 짖는건 민폐고
예부터 집지키는개라는 말이있을정도로
어르신들 인식이 알람수준정도되는 곳에서

개들 역시 헬조센인것 같다

오늘 집앞 작은 이삿짐회사에
갓눈뜨고 걸음마뗀 강아지 두마리가
30cm목줄에 두발자국걸으면 걸리는
좆같은 곳에서 울고 있는거보고 글쓴다

난시발 짖지도 못하는어린애가
동네울릴정도로 우는거 처음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