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끝내고 조금 술집많은 울 동네 지나가고 잇엇는데 사람들이 막 쳐다보면서 피하길래 응 머지하고 ..


울 댕댕이 뒤에보니 왠 큰 진돗개가 몰래 따라왓더라구;(숫놈 같앗음..울개도 숫놈.)..거이 1미터 차이로 바로 뒤에 있어서 살암들이 걔보고 놀램;목걸이만 햇더라구..


어디서부터 인지는 몰르는데 꽤 따라온거 같애..내가 뒤돌아보니 좀 당황하다 싶더니 ..슬금 슬금 다가오길래 울댕댕이 냉큼 안았지..


공격적인 눈빛은 아니였는데..예전에 진돗개가 소형개 무는거 보고 충격먹어서 조심할라고 미리 안앗으..


요상한 눈빛을 나한테 보이더니..옆에 놀이터 입구에 마킹하고 가더라..... 애가 좀 순해보이긴 한데.. 스토킹 당한거 첨이라 좀 놀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