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여자강아지인데
중성화는 안했어요

근데 요즘 주위에서

자기는 중성화안해서
젖 이랑 자궁수술해서 다 들어냈다는

사례같은게 자주들리니까


그런병에 걸려서 아프게하고
수술하다가
죽고 그러면 더 슬플거같아서


요즘 계속 고민중인데
강아지 얼굴보먄 미안하고
사례들 찾다보면 해야할거같은데
또 반대사례보면 못할짓같기도하고


멍갤검색해보니까
여기갤러님들도 다들 의견이 다르네여



요즘 그 고민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미칠거같아여



정기검진같은거 자주 못해줄 형편이면
하는게 나을거같기도하구


차라리 집에 돈이 엄청 많으면
자주자주 정기검진해주면 될텐데



아무것도 모르는애 수술대위에 올릴생각하면 눈물만나고

자궁축농증 먼일같지만
막상걸리면 그때가서 후회할거같기도하고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하고 걱정돼서
지금도 자꾸 눈물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