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여자강아지인데
중성화는 안했어요
근데 요즘 주위에서
자기는 중성화안해서
젖 이랑 자궁수술해서 다 들어냈다는
사례같은게 자주들리니까
그런병에 걸려서 아프게하고
수술하다가
죽고 그러면 더 슬플거같아서
요즘 계속 고민중인데
강아지 얼굴보먄 미안하고
사례들 찾다보면 해야할거같은데
또 반대사례보면 못할짓같기도하고
멍갤검색해보니까
여기갤러님들도 다들 의견이 다르네여
요즘 그 고민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미칠거같아여
정기검진같은거 자주 못해줄 형편이면
하는게 나을거같기도하구
차라리 집에 돈이 엄청 많으면
자주자주 정기검진해주면 될텐데
아무것도 모르는애 수술대위에 올릴생각하면 눈물만나고
자궁축농증 먼일같지만
막상걸리면 그때가서 후회할거같기도하고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하고 걱정돼서
지금도 자꾸 눈물이나요
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새끼배지도 않을거라면 더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축농증이 되든 자궁수종이 되든 수술하면 결국 다 자궁 들어내게 되는건데 몸에 문제없고 상태 좋을때 해주면 얼마나 좋아요..
나중에 발병하고 몸상태 안좋을때 해서 더안좋은상황 되는 경우도 많이 봤음.. 나라면 하겠음...
자궁축농증 같은건 걸렸다 하면 응급이에요 수술해서 살았다 쳐도 몸이 엄청 축나요. 특별한 이유 있는거 아니면 했으면해요 어릴때 중성화 안해줘서 애들 힘든 일 겪게해서 미안하거든요
아 졸려서 말이 지리멸렬하네요 죄송ㅠㅠ 아무튼 제 말은 하루라도 어릴때 중성화하ㅡㄴ걸 추천하고싶단러어요
우리 애는 바로 시킴. 암컷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자궁쪽에 문제 생기는 경우가 상당히 흔해서
15 자궁에 문제는없지만 유선에 종양이 생겼네요. 그리고 이거 떼내려고 준비하던차에 가슴쪽 종양도 발견되었구요 . 샘의견으로는 가슴쪽이 먼저시작된서같다고..(사이즈등등) 만약 제가 과거로간다면 호르몬문제생각해서 첫생리전보단 일이년후에할거같네요.
중성화 수술 한다고 그리 안타까운 일응 아닌듯.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려고 하는거니까 당연히 해야지. 반대 사례가 아무리 있어도 우리 개가 병 안걸릴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으면 당연히 예방목적으로 해야지
중성화수술을 사람관점에서 보고있나봐 그러니 그렇게 못할짓 시키는것처럼 미안해하는 것 같은데;; 중성화에 대해 공부 좀 해보길 바래 그 후에 선택해 난 다시 개를 키워도 중성화는 반드시 할거야
ㄴㄴ공감
나이 더 들면 체력 약해져서 축농증 걸려 수술 했을 때 버티기 힘들 수도 있음 울 말티는 워낙 작은데다 7-8살인데 급성으로 농이 너무 많이 차서 확률 반반 이랬어 동탄인데 동네병원서 수술 어렵다고 분당 큰병원서 수술했더니 2백 넘게 깨짐.. 개알못 시절이라 진작해 줄 걸 후회.. 암튼 살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예전에 키우던 우리 곰순이 건강하고 아픈데 없는데 몸에 칼대기 싫어서 중성화 안했는데 8살에 자궁축농증 와서 치료해도 반복돼서 수술시켰는데 수술받다가 심장마비로 떠났어 ㅜㅜ 유선종양도 있었고 나중에 여자멍뭉이 다시 키우게되면 중성화 꼭 젊을때 해줄거야
암컷 두마리 키우는데 10살쯤에 둘 다 자궁축농증 왔어. 중성화 안하고 새끼도 언 낳았는데 자궁축농증이나 유선종양 안 생기는 개는 그 개가 진짜 운이 좋은거... 한살이라도 어릴때 꼭 시켜줘 - DCW
울집 여자애들 다 중성화했는데 10살넘은 지금까지 다 건강해
중성화수술 하루 이틀정도만 아파해요 울개는 수술후 칼라도 안했어요 수의사가 할필요없다해서 글케 큰수술은 아니에요 새끼가질거 아니면 더늦기전에 해주는거 추천함
여자 멍뭉이 3살짜리 입양하자마자 한 일이 중성화 수술 그 당시 수컷 강쥐 키우던 강쥐 심장마비로 보내고 멍갤에서 위로받던 시기에 멍갤에 강쥐 잃고 올라오는 글 중 대부분이 암컷 자궁충농증 유선종양으로 수술 중 떠나보내거나 나이 들어 수술 못해서 보낸 경우의 글이 많아서 입양하자마자 수술 했음 지금도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