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뒤로 밀려서 다시씁니다.키로수는 30대 초반이고 누가 댓글로 송목 못먹을거라고 써놨던데 송목 급여 경험 있고 송목 따위는 껌처럼 아작아작 씹어먹을 수 있는 정도임. 그러면 조언해 준대로 처음에 닭가슴살로 가지 말고 아예 닭 한마리러 가는 것이 나을까요? 소화기가 진짜 진짜 후짐.
냉동고나 생식샵에서 대량으로 지르지 말고, 일단 근처 마트 가서 가볍게 시작하시면 될 듯, 먹여보면 쉽게 답은 나올테니까...
아니 소화기 약한 애들은 시작을 조심스럽게 해야된다고 저번에 누가 동영상으로 올린 양키 아지매가 그러길래.. 당연히 처음에는 대량으로 안살건데 최대한 부담이 덜되게 시작하고 싶음
고단백 먹이면 설사하고 저단백 먹이니 살빠지고 사료로는 답이 안나와서 뭐라도 잡는 심정으로 생식해보려고... 에너지도 그대로고 혈검도 이상수치 없고 잘노는데 살이 자꾸 빠져서 개가 해골같음ㅠㅠㅠㅠ
온마리로 하는게 가격도 저렴하고 간단하죠. 그렇지만 소화기관이 약하고 장기간 사료만 먹였으면 닭가슴살로 시작해보시던지요. 먹여보기 전엔 알 수가 없음..
멍갤하다 보면 소화기관이 안받아줘서 결국 포기하는 견주도 있고.. 그래서 몰라요. 더 계속 했으면 적응했을지는....
최대한 소화기에 부담없이 시작하고 싶은게 저기서 설사병 나서 더 살빠지면 나 동물학대로 끌어갈듯.. 식욕도 좋고 똥도 괜찮은데 왜 살이 자꾸 빠지지..
온마리가 나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껍질 벗겨서 주세요. 지방 때문에 설사할 수 있으니까요. 자른 닭 말고 통닭으로 주시고 반 정도 먹었다 싶으면 수거.
생식 적응기에는 성견도 조금씩 나눠서 하루에 2-3번 먹이세요. 천천히 조금씩.
오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