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댕댕이는 나이를 정확하게 모릅니다
7년전 어느날 엄마가 강아지 한마리 데리고 온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당시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16년 살다 무지개 다리를 건넌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강아지를 키우고 헤어지면 그 슬픔이 너무 무서워 엄마한테 싫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결국 승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엄마의 이야기는 이랬습니다
바닷가 선착장에 어린 강아지가 땡볓에 묶여있었습니다 어린 강아지니까 귀여워서 거기 온 낚시꾼들이나 아가씨들이 데리고 갔다가 너무 짖으니까 다시 데려다 놓고를 수십번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엄마 아시는분이 발견하셔서 데리고 왔는데 그집은 이미 강아지를 많이 키우고 있어서 다른분께 맡겼는데 너무 짖어서 다시 파양 ... 결국 우리 엄마에게까지 차례가 돌아왔다고 합니다
엄마가 안받아주면 다시 그 땡볓아래로 돌아갈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우리 집에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처음 우리집에 왔을땐 눈치본다고 눈 흰자도 많이 보이고 그리고 큰소리에 놀라고 구석에 움츠려있는 그런 모습을보니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물론 우리집에서도 짖기는 짖었습니다 자기를 놔두고가면 또 버려진자고 생각하는지 많이 짖더라구요 엄마가 어디 나갈때마다 매번 데리고나가고 버리지 않는다는 인식을 시킨다고 고생도 하셨습니다
7년전 어느날 엄마가 강아지 한마리 데리고 온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당시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16년 살다 무지개 다리를 건넌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강아지를 키우고 헤어지면 그 슬픔이 너무 무서워 엄마한테 싫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결국 승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엄마의 이야기는 이랬습니다
바닷가 선착장에 어린 강아지가 땡볓에 묶여있었습니다 어린 강아지니까 귀여워서 거기 온 낚시꾼들이나 아가씨들이 데리고 갔다가 너무 짖으니까 다시 데려다 놓고를 수십번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엄마 아시는분이 발견하셔서 데리고 왔는데 그집은 이미 강아지를 많이 키우고 있어서 다른분께 맡겼는데 너무 짖어서 다시 파양 ... 결국 우리 엄마에게까지 차례가 돌아왔다고 합니다
엄마가 안받아주면 다시 그 땡볓아래로 돌아갈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우리 집에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처음 우리집에 왔을땐 눈치본다고 눈 흰자도 많이 보이고 그리고 큰소리에 놀라고 구석에 움츠려있는 그런 모습을보니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물론 우리집에서도 짖기는 짖었습니다 자기를 놔두고가면 또 버려진자고 생각하는지 많이 짖더라구요 엄마가 어디 나갈때마다 매번 데리고나가고 버리지 않는다는 인식을 시킨다고 고생도 하셨습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구석에 움츠려있지말고 밝게 살아라는 의미로 태양이로 지었습니다.
우리 태양이 이름처럼 지금은 밝고 씩씩하게 살고있습니다
우리 강아지 참
이쁘죠?
우리 태양이 이름처럼 지금은 밝고 씩씩하게 살고있습니다
우리 강아지 참
이쁘죠?
진짜 귀엽게 생겼다
글읽는데 왜케 눈물나냐ㅠ 이름도 진짜 이쁘다 태양이!! 자주 놀러와!!!
태양아 앞으로도 계속 행복해라~
태양이 이쁘다
이쁜태양아 안녕 주인주인 만났네!
이뻐
태양이도 태양이가족들도 다 천사네. 복마니마니 받을껴!
태양이 고생이 많았구나 너무 가슴아프다ㅠㅠ 좋은 가족들 만나서 다행이야
행복하렴 ~~넘이뿌다
태양아 좋은 주인 만나서 너무 다행이다 행복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