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리트리버 데리고 올만에 한강 산책나가는데
목줄안한 말티즈가 달려와서 우리 애를 물고 짖고 해댐
우리 애는 놀라서 자전거 도로로 달리고 나도 끌려가고
진짜 사고 크게 날뻔했지
화가나서 말티즈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한테 소리치니까
그냥 웃으면서 미안하다 하고 가더라고

진짜 같은 애견인이지만 분노가 극에 달했어
개 안키우는 사람이 보면 애견인에 대해서
고정관념이 생길것같다고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