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95평이고 아파트입니다.
4인가족이고 할머니가 항상 집에 상주하심
3명은 직장인이고
엄마는 격일근무
아빠는 주6일제
나는 주7일 근무
개는 2마리 키워본적있음
첫쨰개는 동네믹스견이었는데 2년키우고 도둑맞음
둘째개는 미니어쳐 슈나우져 였는데 지식이없어서 그냥 사람먹는것도 주고 사료도 주고 동네 똥개처럼 키워서 16살에 무지개다리를 건넘
두번다시 개 안키우려다가 이제는 공부를 좀 하고 다시 키워보려함
너무 외로움 가족모두가
근데 이제 다들 나이를 먹어서 좀 힘드니까..
아무리 당번제로 산책을 시킨다해도 너무 활발한 종은 힘들지 싶음
산책보다 자는걸 좋아하고
털이 적게 날리고
얌전하며
냄새가 적게나는
그런종이있을까?
물론 이조건을 모두 만족할수 없다는거 암
이런걸 신경쓰는 사람ㅇ ㅣㅂ장에서 가장 좋은 절충안이 되는 종이 무얼까 하는 질문임
현재 알아본 바로는 시츄가 아닐까합니다...
말티
말티에 저도 한표
사람들이 말티즈 시츄 푸들 요크셔테리어 많이 키우는데는 이유가 있음 = 일단 털이 잘 안날림 (중요). 작아서 귀엽기도하고 활동량이 그렇게 많다고도 않고 (보더콜리 비글 이런종에 비해서)
시츄나 말티 같은 대중적인 견종이 보통 그런편 근데 기르기 어려운 종은 있어도 '쉬운' 종이란건 개인적으로 없다생각하고.. 산책은 힘들게 뛰고하는게 아니라, 냄새도 맡고 돌아다니게 해주면서 천천히 하면 돼 부모님도 충분히 하실수있어.
아 말티즈...
말티 시츄 요크셔 중에서 생각해봐야겠네요
근데 난 말티견주지만 말티는 좀 신경질적인 애들이 많은거같아 성격은 시츄가 제일 좋아 체중관리 신경 많이 써야되지만 그렇게 치면 말티도 슬개골 있고 뭐 견종마다 다 신경쓸건있으니까
일단 소형견 기를거면 슬개골탈구로부터 자유로운 견종은 없을것같고 그만큼 가구에 계단, 마루바닥 미끄러운거 방지 이런건 해줘야겠지... 일단 지금 내가 털지옥에서 살고있어서 어릴때 말티즈길렀을때 기억을 떠올려보면 개가 털이 날리는동물이란걸 모르고 살았음.
푸들 똑똑하고 털은 진짜 나보다 안빠지는것 같고 성격도 말티보단 좀 더 순한것같은데 푸들도 생각해봐
푸들. 제일 순하고 털빠짐 적음
슬개골 그거 발바닥 털깍아주고 가끔 병원가서 건강검진받고 이러면 더할꺼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희집 바닥 전부 대리석인데 아무래도 개가 힘들어할까요...?
푸들생김새가 뭔가 무섭다고 엄마가 극거부하셔서 푸들은 탈락이에요....
주둥이긴개는 무섭대요
슬개골은 생활속 관리가 중요 꾸준한 평지산책으로 근육 기르고 점프, 미끄러짐, 경사나 계단 오르내리기 안해야돼 높은곳은 다 개 계단 깔아주고 대리석이면 너무 미끄러우니까 바닥에도 미끄럼방지 매트 해주는게 좋을듯...
아...집이 전부 대리석 아니면 원목바닥인데...그걸 전부다 매트를 깔수없는데...집에서 개를 신발신길순없고....하...
푸들 귀여워. 귀여운데 미용땜에;; 짱귀여워. 귀여운데 활발함. 활동량이 아주 많거나 적거나 극단적으로 나뉨. 목청도 큼. 짱큼
사람 너무 좋아하고 분리불안문제 있는 개 많음.
산책보다 자는 걸 좋아하는 개는 없음
아니근데 강사모 이런곳에 강아지 한마리 분양에 40~60만원 받는 개인분양은 다 업자에요??? 개인이 분양하는데 무슨돈을 이렇게 많이받죠 이거 강아지공장이나 애견업체 직원인데 개인인척하고 판매하는거아닌가요
나도 시츄 추천.말티나 요키도좋은데 어르신계시다니까 대체적으로 시츄가 성격이 헛짖음없고 다정하니 순한성격이많아 털빠짐적고 냄새적게나고 산책량 많지않으며 요키말티보다 좀더크고 피부외에는 유전병도 적은편이고 얌전...
근데 운동량 적은개는있지만 산책보다 자는걸좋아하는개는 없는걸로암.
개라는 동물을 키우는데 수월함이 있을 수 있는지 잘 상상이 안감. 그래도 윗댓들처럼 우리동네 어르신들이 산책시키는개중에 단연 시츄가 많더라. 서로 걷는 속도가 잘 맞는듯....아무리 그런 시츄라도 첫 일이년은 캐발랄하니 그건 알고 계셔야함 막 날아다님
푸들 미용을 이쁘게 하면 되는데 전형적인 푸들 미용말고 고로케 같이
산책보다 자는걸 좋아하는 댕댕이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