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츄 길렀을 때는 뭐든 잘 먹었는데.. 폼피츠 애기는 입이 좀 짧은 것 같아. 아침 점심은 1/4 정도 남기고, 저녁은 방금 줬는데 안 먹어서 손으로 주니까 조금 먹는다. 변은 새벽이랑 오후에 봤는데 조금 묽은 것 같아. 단단해야 좋은거야?

의사쌤이 묽으면 양이 많은거라 줄여줘라 그러던데.. 아 그리고 몸무게는 어제는 800g 이었는데 오늘은 900g 되었어 ㅋㅋ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앞자리가 바뀜.

그리고 데려온 첫날에는 약을 먹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밤에도 안 자고 그랬는데 어제는 잠 잘자는 것 같더라. 그러면서 여전히 건강해보이긴 한데 많이 얌전해져서 걱정되는데.. 적응되서 이러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