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인가? 

여기서 샵출신 강아지가 어떤데서 오는지 알려주고 제발 사지 말자면서 꾸준글쓰던 때가 있었다.


근데 당시 멍갤 댓글들이 정말 소수를 제외하고는 하나같이 


"나는 펫샵에서 데려왔지만 잘 살고있는걸 그러니 내가 데려온 펫샵은 좋은 펫샵이다. 우리 강아지 데려온곳 욕할꺼면 꺼져라"
"모든 펫샵이 다 더러울리 없다. 아픈 아가는 안좋은 펫샵에서만 나오는거다. 여기 펫샵에서 데려온 갤러들 많은데 다 죄지은것처럼 욕하지마라"

이런식으로 그저 자기가 그런곳에서 강아지 데려온거 자체를 인정하기 싫다며 현실부정하길래

완전 실망해서 멍갤 떠났었지.


오늘 동물농장보고 한번 와봤는데 그때에 비해 멍갤이 조금은 나아졌길 바라면서 글남기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