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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모모 이불들 꾹꾹 밟아 빨아 널고, 모모네 울타리 안 풀 뽑고, 개집이랑 개 데크 틈틈이 낀 털 청소하고, 간식 만들어서 주고, 등뼈 사다가 소분해서 넣어두고, 발톱깎고 귀청소하고 프론트라인 하고 틈틈이 멀리 산책도 가고...근데 오늘이 월요일이네... 다시 가야됨 ㅋㅋ 여유있게 쉬려고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모모님이 파워풀 털갈이 중이라 빗질을 해도해도 티도 안나고 구름같은 털 뭉치만 계속 생기는게 신기하다.
짤은 빗질 후 흐뭇하게 뼈 먹는 모모. 잔디에 있는 하얀건 치우다 남은 털 뭉치임
막짤은 궁 지킴이 같은 모모 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