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회사에서 기르던 댕댕이인데 태어난지 이제 갓 한달 되어아는 완전 아가임. 엄마개랑 더 붙여놓는게 좋을거라 생각했지만 그 댕댕이들 키워지는 환경이 눈뜨고 못볼정도로 열악해서 어떻게든 한마리 데려와서 키우기로 결심했거든 ㅠㅠ
멍멍이 처음 키우는거라 일단 샵가서 기본적인 방석이나 배변패드나 사료같은건 사놨는데...문제는 애기가 시간주기마다 깨서 낑낑 울면서 사람손을 찾거든 ㅠㅠ 아마 엄마생각나서 그러나본데 품에안아서 쓰다듬어주지않으면 진짜 너무 서글프게 울어대서 몇번 품에다가 재웠었는데
주위에서 이 행동이 나중에 버릇될수 있다고들 해서 일부러 울면서 돌아다니는거 방치하고있거든ㅠㅠ 이게 맞는 행동인지 궁금하다 갤러들아ㅠㅠ 울면 바로 달래주고 안아줘야하니 아니면 그냥 제풀에 지치게 놔둬야하니
잉 안아줘야 하지 않을까 너무 애긴데 ㅜㅜ
버릇안듬 - DCW
케어해야지 엄마품에있을아기를 강제로데려왔으면 엄마역할을 해줘야지 - DCW
안아줘야지. 애기때는 엄마 형제들이랑 부둥부둥하면서 있어야 하는데 그시기에 떨어져나오ㅓㅆ으니 그 몫을 사람이 해줘야지
고맙다 개럴들아 ㅠㅠㅠㅠㅠ역시 그게 맞았어 지켜보느라 너무 고통스러웠다
안아줘..애가 다 크면은 안겨자래도 안잔다.
안아줘야지 버릇이고 나발이고 애 불쌍해서 그걸 어떻게 보고있냐
그리고 크면 오히려 복슬복슬하니 내가 안고싶어서 안으면 풀어달라고 막 그러더라
어느정도 환경인지....그래도 엄마 품이...........ㅠㅠ
절대 버릇 안드니 걱정마. 그렇게 불안한채로 놔두는게 개한텐 더 스트레스야. 신생아 수준의 아주 어린애라 신경 많이 써줘야겠다
뭔가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스럽다면 강아지=사람아기라고 생각해봐. 부모들은 아기가 울면 바로 가서 달래주고 안아주고 우는 원인 해결해주지? 강아지도 마찬가지야. 같은 이유로 어린 강아지가 배변 못가린다고 넘 스트레스받지마. 사람애기도 마찬가지임 끈기와 인내로 꾸준히 가르치면 해결되는데 강아지 두세달까진 그런거 신경안써도됨.
갓난쟁이.. 적어도 3개월 까지는 엄마처럼 끼고살고 형제처럼 놀아줘.. 유아기때 사랑 많이 받아야 커서도 의젓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