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청소하느라

안방문 열고

비구리 들어올까봐 건조대 쳐놓고


근데

이 사랑스러운 내 비구리

누나랑 같이 있고싶어서

앞에서 낑낑


참 사랑스럽다

내가준 사랑보다 백배 넘게 돌려주는

니가 정말 사랑스럽다

이쁜 내새끵....



막짤은

비구리 없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