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개를 키우고 부모님이 사료집에서 사오시는 걸로 먹였어. 그동안 밖에 나가서 살다가 2년쯤 전부터 합가했는데 문득 사료를 좋은 걸로 바꿔주고 싶더라.

애가 이제 나이도 7살이고 좀 좋은 거 먹여주고 싶은데 바꾸려고 보니까 개 사료가 종류가 엄청나더라고.



애기때 나우랑 내추럴발란스 먹였던 거 생각나서 좀 찾아봤는데 10키로 짜리는 값이 꽤 나가더라?; 하긴 4키로인가 5키로짜리도 4만 얼마에 샀으니ㅠㅠ

사료 좀 찾아봤는데 좋은 건 확실히 알겠더라 값이 말해주고 있으니ㅋㅋㅋㅋ

지금 먹이는 건... 부모님은 좋다고 생각해서 사오셨는데 알고보니.... 어 음 좀 안 좋은 거더라고 악평이...


내가 가난한 고학생이라서 너무 비싸고 좋은 건 못 먹이고... 그래도 평범하게 적당히 좋은 걸로 먹여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인터넷 후기나 뭐 그런 덴 대부분 비싸고 좋은 것만 나와있더라고.

혹시 내가 말한 나우 내추럴발란스 뭐 로얄캐닌이나 내추럴 코어 이런 게 보통 수준인 거야?ㅠㅠ


5키로에 4만원 안쪽 10키로에 5-6만원 내외 정도 되는 거 있을까??

ANF 유기농 6프리 양고기 6키로가 3-4만원정도 하던데 이거 괜찮은 사료야?

갤러들은 사료 뭐 먹이니??



그리고 애가 한 두달쯤 전부터 콧잔등에 털이 빠져서 맨들맨들하던데 이거 나이 먹어서 그런 걸까... 피부병처럼 보이진 않았어 원래 없던 것처럼 피부가죽이 코처럼 맨들맨들

품에서 꼬물거리던 게 언제 7살이나 됐는지... 마음이 짠하다ㅠㅠ

개가 14년 살면 오래 사는 거라던데 벌써 반을 살았네... 산 만큼만 더 살아줬으면 좋겠다 우리 강생이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