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쉬는날엔 나한테 간식얻어먹을라구 주방쪽 간식보관함이있는데 내가 뭐좀 해먹을라고하면

와갖고 간식좀달라는 깽+멍 섞인 원망스런소리로 짖어서 개껌얻어먹고

오줌 배변판에 잘누면 간식 얻어먹고 놀다가

밤8시 이후되면 거들떠보지도않던 사료를 와구와구  쳐묵쳐묵함;;

자율급식인데 누가보면 밥굶긴줄ㄷㄷㄷ

사료가 맛없나했는데 그건또아닌거같고 왔다갔다하면서 배가 빵빵해질때까지 먹더라구

낮에 간식말고 사료좀 먹으라고 사료앞에 톡톡손가락으로 소리내면

깨작깨작먹다가 마는데

이제 닥스 6개월차 됐는데 걍 식습관인가보다 해야되나?

간식얻어먹어서 버릇들어갖고 사료안먹을까 조마조마한데

밤엔또 사료를 쳐묵쳐묵하니까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