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4개월 채 안된 진돗개 백구인디

이놈아가 왔을 때부터 주인 손 팔 종아리 발 무는 버릇을 아직까지 못고치고 있음

지딴에는 살짝 살짝 무는건데 이빨이 날카로워서 스크레치는 기본 피도 여러번 봤음

좀더 크면 나아지겠지 하던게 벌써 2달이 넘어감


때려도 보고 혼을 내도 그때 잠시 뿐. 심지어 혼나면서도 주둥이가 주인손 쪾으로 자꾸 올정도로 중증...


뿐만아니라 산책을 하거나 할 때도 바닥에 뭐만 떨어져 있으면 죄다 주둥이로 처넣고 씹어 삼키려고 함

또 나뭇잎 나무줄기 상추 등도 죄다 뜯어서 씹다가 삼키기 까지하니 걱정이 됨

심지어 지가 싼 똥도 잎에 처넣으려고 함...


또 한번은 뭘 자꾸만 씹길래 손을 넣어 빼봤더니 바늘이 나와서 완전 식겁했음 ㅡㅡ;


이거 고치는 방법있음? 아니면 시간이 약?